미용실 트리트먼트 나만의 셀프 헤어 클리닉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뷰스타의 매력입니다.

오늘은 손상된 모발을 단백질로 채워주어 더욱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머릿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용실 트리트먼트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몇 달째 사용하고 있는 셀프케어 제품이에요 🙂 사실 제 머릿결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더 푸석푸석하고 둥둥 떠서 빗질하기도 힘듭니다.

대신 머리를 더 어두운 색으로 염색한 다음 집에서 관리하면 더 부드러운 머릿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염색과 펌을 했는데, 머리가 헝클어진 것을 보니 더 이상 손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정기적으로 미용실에 가는 것이지만 사전에 방문하여 시술을 받는 데 몇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비싸기 때문에 미용실 시술을 이용하는 홈케어 방법을 선택합니다.

사실 미용실 동수에게 물어보니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가는 것보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좋은 제품으로 집에서 계속 머리를 자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물어봤다.

추천을 위해. 글리신 트리트먼트가 괜찮을 것 같아서 바이오를 선택했습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아미노산인 글리신이 풍부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글리신케어 제품중에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우리 모발은 70~8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꾸준한 관리로 인해 모발이 지속적으로 손상되고 빠지게 된다고 하니 이 제품을 사용하여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미용실에서 머리에 바르는 헤어케어 로션을 사서 써봤는데 500ml도 안되는 가격에 5만원이 넘는 가격에 이미 만족하고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피부톤, 윤기 등~!

하루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https://cdn.sisamagazine.co.kr/news/photo/202103/351066_357210_3922.png 꾸준하게 관리해야겠지만 듬뿍듬뿍 들어있고 가성비도 좋고 성분도 좋고 기능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이신과 글리신(극미립자)이 함유되어 보다 쉽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스테틱 트리트먼트입니다.

모발은 영양분 손실로 푸석푸석해지고 정전기가 발생해 빗질이 어려워진다.

살롱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경우 대부분 영양이 풍부한 느낌을 주는 약간 더 걸쭉한 포뮬러를 사용합니다.

글리신 컨디셔너도 크림 타입인데, 만졌을 때 무겁게 느껴지거나 젖은 모발에 바르는 보습 포뮬러입니다.

모발에 바르고 몇 분간 흡수시킨 후 헹구는 제품이므로 성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피부에 부담이 되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순한 성분 위주로 구성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성인 기본형은 신생아부터 유아, 청소년, 임산부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저처럼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먼저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헹구고 건조 후 컨디셔너 적당량을 모발 끝에서 모발 중앙까지 도포하고 3분간 흡수시킨 후 헹구어 냅니다.

트리트먼트를 강화하고 싶은 날에는 스팀 타올이나 헤어캡을 사용하여 흡수를 돕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소에 바르고 좀 있다가 씻어내면 괜찮아요.

샴푸만 쓰다보면 글리신을 바르고 나서 머릿결이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져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 점원이 관리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모발손상 걱정마시고 셀프헤어클리닉에서 에스테틱시술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회사로부터 소정의 광고비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