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서 루비레이저 시술 받고 기미 주근깨 뿌리고 돌아옴 (1주차)

#부산루비레이저#서면루비레이저#루비레이저 리뷰

안녕하세요 모자이크스티커 외에는 수정사항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루비레이저 받고 밤 12시가 넘었네요 ㅎㅎ

원래 피부컨디션은 커버력 좋은 쿠션(?)으로 화장하면 거의 다 가려져서 남들이 보면 피부가 좋은데 가끔 피부컨디션이 안 좋을때 메이크업이 뭉개질때가 있어요 가려진 부분에 떠다니며 부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안 했는데 화장을 해야 할 때 기미, 주근깨를 가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스트레스였어요.

어쨌든 나는 내가 말할 수있는 사진이 없다고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일 하 하 하 해자 하 하 해자 하 하 하해자 하 해자 하 해자 하 해자 하 하 하해다해자는 소리가 없다.

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일하 하 하해자는 유전자+출산+관리 부족이 많았지만 (그림에서 오른쪽 눈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돈을 벌 수 있습니다.

‘ 큰 트러블은 없고 피부가 건조하고 모공이 작아서 멀리서 보면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말을 한 번에 들으면서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제일 귀찮았던 잡티를 없애기로 했다.

병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연구를 많이 했지만 처음에는 루비레이저의 부작용을 볼까봐 두려워서 피코토닝, 레벨라이트 등 안전한 빵으로 가볼까 생각했습니다.

레이저를 하기로 했습니다.

리뷰를 올린 블로거들에게도 비용에 대해 물어봤다.

다녀온 병원이든 운명의 장난이든 나는 P성향이라 생각나면 바로 해야하는데 어제는 병원에서 전화 한통도 안받았는데 오늘 아침 마지막인 줄 알고 전화했더니 어제까지 휴가였다고 전화가 왔다.

ㅠㅠㅠㅠㅠ 네이버나 인스타그램에도 공지가 없었어요. ㅜㅜ 그나저나 방학 직후라서 당일예약도 가능해서 바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제가 기미로 알고 있던 것이 오타의 모반, 오타의 모반은 여러 번의 레이저 치료 등을 받아도 잘 벗겨지지 않는 등 약간의 절망감으로 바로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얼굴 전체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루비 레이저를 쏘았다.

그것은 약 20 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얼굴, 특히 입술이 따끔 거렸다.

교정치료중이라 입안에 마취를 자주해서 이런느낌이 항상 싫습니다.

이제야 알겠어 보안경 쓰고 있는데도 빨간불 뚝뚝 똑딱 똑딱 똑딱 쩝쩝 피부가 따가워지는 소리!
통증보다는 소리에 놀라 몇 번 움찔했지만 정말 무섭게 생겼는데도 아프지 않았다.

그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내 눈 가까이에서 촬영했습니다.

20분 정도 있었던 것처럼 통증이 점차 심해졌다.

나중에 일정이 없으시더라도 꼭 신청 부탁드립니다.

그날 파라솔을 꼈는데 여름이라 햇살이 장난 아니더군요. 여자들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 걸까? 마스크팩을 떼고 주사를 맞았어요. 항생제 주사겠죠? 물어보는 걸 깜빡했네요 ㅎㅎ 10시 30분쯤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부터 시술 종료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시원한 게 먹고 싶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밀국수를 먹었다.

. 여기서 더 놀라운 것은 이 식당에는 만두가 맛있다는 것입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아주 직접적으로 에어컨을 켰는데 덕분인지 피부가 시원해서 통증이 가라앉는 것 같았어요 ㅎㅎㅎㅎ. 여름에 레이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2층에 밀어주세요. 앉기 시작했다.

다른 병원에서는 처방전과 함께 연고를 줬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이곳에서는 구체적인 처방을 안해주고 보습제/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합니다.

일단은 절차이기 때문에 믿습니다.

2차 시술이나 3차 시술을 고민하고 있는데 2차 시술 가격이 다른 병원에서 1회 가격 정도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