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동연꽃축제(서동공원공남지/부여명소)

국내 최초 인공연못 공남연못을 만나다.

행선지 : 강남랜드(충청남도 부여군 강남로 52 / 충남종합관광안내소 041-830-2880) 일자 : 2023년 6월 25일 햇살동행 : 제인의 아침 #유구수국축제 그리고 #미르섬 , 공주삼거리 부여궁 남지(사적 제135호(1964.6.10 지정)) 공남지는 현존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정원이다.

살기 좋은 곳은 아름다운 야경과 사계절이 있는 생태 관광 리조트입니다.

올해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2023년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열린다.

-부여서동연꽃축제 홈페이지-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 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난디는 연중무휴, 문화관광해설사의 고향(휠체어대여)

매년 7월이면 1000만 송이 연꽃의 향연인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10월과 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국화전시회가 열려 공남연못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고추잠자리와 연꽃은 천년의 사랑책소년과 선화공주로 연꽃에 소원을 적은 동전을 넣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보룡정과 연못 정원 궁남 연못 연못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정원 백제 비궁 연못은 백제 무왕 때 “궁궐 남쪽에 연못을 파다”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공난땅’이라고 한다.

긴 수로로 물을 긷고 버드나무를 심고 섬을 만들고 백제 도기와 기와를 발굴했다.

634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이다.

연못 한가운데에 #보룡정 이라는 정자가 있고 그 정자까지 나무다리가 이어진다.

또 뱃놀이를 했다는 기록도 있고 연못이 커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부여의 공남연못은 백제의 뛰어난 조경기술을 간직하고 있어 사계절 다른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아침에는 하늘이 여전히 흐리더니 날이 갈수록 점차 맑아집니다.

연꽃밭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와우!
!
하늘은 점점 더 드라마틱해지고 있습니다.

수영장 정원의 구르는 연꽃과 하늘의 구름이 멋진 그림을 이룹니다.

축제 준비를 위해 곳곳에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1000만 송이의 연꽃이 만개하는 연꽃의 계절인 7월에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