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우리 평생교육*(초등 문학수업을 가르쳐주세요)에 이어 (활기찬 관점으로 글쓰기), https://blog.naver.com/pyongma/223265227315
우리 아이에게 읽기와 논술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한누리 보수교육 리뷰 (1)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아이가 4살이 되어 드디어 어린이집에 가게 된다면, 아이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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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과제에서 글쓰기 유형별 대처법) (마인드맵을 활용한 독해 지도력 향상)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어휘 지도법) 강의도 다 들었습니다.
* 한우리 평생교육이란?
* 한우리 평생교육(평생자격 갱신 패키지1) 강의 커리큘럼
(학교 과제 글쓰기 유형별 대처 방법) 학교 커리큘럼에는 기념일(환경의 날, 한글날, 소방의 날 등)에 따라 연례 행사처럼 글쓰기 과제로 나올 수 있는 주제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통일’과 관련된 기사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림그리기 행사도 있었고 요즘은 ‘한인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통일의식 글쓰기 모임(6월)도 진행되고 있어요. 학교 글쓰기 과제는 ‘사실 배경 지식이 없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개념을 정의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필드를 찾는 방법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마인드맵으로 독서 지도력 업그레이드) 마인드맵(마인드업)은 수평의 중앙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개념과 생각의 관계를 방사형(주가지, 부가가지 등)으로 기록한 생각의 지도입니다.
종이 조각. 그것은 그림에 관한 것입니다.
마인드맵은 광고 컨셉을 도출하거나 글쓰기 자료를 찾는 것과 같은 맥락의 기술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기술이다.
(= 브레인스토밍, 출력용) 독서 지도는 책을 읽으면서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꽤 유용하다.
유용해 보이네요. (입력에 효과적) 단순한 자료 나열이 아닌 자료의 분류와 배열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자료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수업도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역사수업에서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어휘 교수법)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고민을 많이 듣습니다.
교과서 읽기가 어려워 절망에 빠진 것은 물론, 배움을 포기하는 이들도 있다.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미디어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독서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읽고 쓰는 능력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나중에 많은 연습(독서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 수업에서는 각 학년(초저~초중~상급)의 발달 및 커리큘럼에 따라 어휘력을 책과 연계하여 발달시키는 다양한 활동 예를 학습합니다.
1~2학년의 경우 어휘의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해요!
‘와우’ ‘대단하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 어휘를 사용하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과서가 더 자세해져서 학습이 더 어려워진다.
국어사전 사용법과 속담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전체 본문의 주요 문장을 요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용어를 정리해야 합니다.
다양한 활동 방법이 유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문해력 문제에 대한 가장 확실한 답은 매일 독서를 하는 것입니다.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는 데 더 많은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휘력이 부족하면 애초에 읽기에 익숙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어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을 북로거 용마표 포스팅 https://m.blog.naver.com/pyongma/222745880202 아이들의 어휘력 향상 방법 (feat. 언어학자 김철호의 인수분해 학습법)*어휘; 어휘(단어)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능력 스펀지 같은 어린아이에게 어휘는 왜 중요한가요? m.blog.naver.com … * 위 강의는 제가 이전에 취득한 ‘한누리 수필강사’ 자격에 대한 재교육 과정이며, 현재 ‘한누리 독해강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한우리교육과정을 통해 독서강사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교재나 강의 커리큘럼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과 경험이 헛되지 않으니 업그레이드만 하면 됩니다.
어쩌면 그것이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읽기와 쓰기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어제와 오늘 좋은 동화책을 찾아보고, 그것을 숨기기도 하고, 그 앞에서 대놓고 유혹하는 어른이 되어 마음이 하나로 뭉쳐지고, 마음은 다사다난한 2024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이상하면서도 불안하고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그럼, 각자의 평범함을 이루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웃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