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는 이상한 질병이 있다.
돈 얘기를 못 하는 병이다.
아이가 어른에게 돈 이야기를 하면 이미 돈을 털어놨다고 혼날 것이다.
이 현상은 커서에도 적용됩니다.
더욱이 어떤 사람은 자신이 부자라고 하면 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대하기까지 합니다.
“그 사람은 나쁜 짓을 해서 돈을 벌었나 봐요.” “그 사람 뭔가 이상한 게 있어요.” 이런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뇌는 우리가 거부의 대상이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자는 나쁘기 때문에 부자보다는 가난을 유인하게 된다.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는 방식으로 진화합니다.
돈을 원한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해야합니다.
나는 단지 복권에 당첨되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 영상은 어제 본 유튜브 영상인데 너무 좋은 것 같아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영상 속 100억 부자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개그우먼 황현희가 김작가TV 채널에 출연해 부자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한다.
위 영상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첫째, 무턱대고 소비하지 마세요. 둘째, 투자는 공부이다.
하시면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셋째,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이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검소합니다.
김승호 회장도 마찬가지다.
100만원짜리 물건을 할부로 사지 않는 것은 ‘이 정도 벌었으니 이 정도는 써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당신이 걸어온 길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결국에는 변함없이 지금의 나로 살게 될 것이다.
변화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진지하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