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은 불가항력 조보아 로운의 전생과 지는 꽃 9~10회

이 사랑은 불가항력 JTBC 2023.08.23. ~ (수) 오후 10시 30분, (목) 오후 10시 10분 JTBC 수목드라마 ‘이 사랑은 불가항력'(극본 노지설, 연출 남기훈) “이홍조, 로우. – 300년 전 완전히 봉인된 금서와 금서를 획득한 직급 공무원. “피해자가 된 변호사 장신유의 거부할 수 없는 로맨스” *이홍조(조보아) – 29세, 원주시청 녹지과 9급 공무원 *장신- 유(로운) – 33세, 온주시청 법률고문, 변호사. 으스스한 저주가 대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온주산 기슭에 위치한 사당은 그대로 놔둔다.

피에 젖은 손이 천천히 내 뺨을 어루만지는 느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자, 손이 닿은 부분이 불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 권재경(하준) – 35세, 온주시청 정책보좌관. 그는 사랑, 연애, 결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 윤나연(유라) – 29세, 인테리어 디자이너 * 공서구(현봉식) – 48세, 환경녹지부 6급 팀장. * 마은영(이봉 – 련) – 47세, 녹지부 5급 과장 * 손새별(박경혜) – 29세, 녹지부 8급, 녹지직. 홍조*유수정(미람)을 괴롭히는 주범 – 32세, 녹색과학과 7학년 그린지직. 온주시청 박꼼 대표. *라정범(안상우) – 41세, 푸른조경원 대표 * 박기동(임현수) – 32세, 법무팀장 7급. 신유가 싫어. *장세헌(이필모) – 55세, 바우건설 회장, 신유의 아버지. 저주와 유전병에 대한 두려움*송윤주(정혜영) – 53세, 마치 40세, 신유의 엄마. 아들을 바라며 온주산 기슭에 있는 사당을 지키는 70대 무당 *은월(김혜옥). *윤학영(송영규) – 윤나영 온주시장의 아버지. * 이현서(김권) – 윤나연의 연인, 하움건설 대표.

이홍조는 병원에 입원한 장신유를 만나러 갔다.

다시 한 번 마법을 시도합니다.

장신유는 주술이 있든 없든 이홍조를 사랑했다고 말했다.

이홍조,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줄을 서고 있나요? 장신유, 청소는 못하는데도? 이홍조, 짝사랑도 사랑인가?

옛날에 유장신의 어머니가 편찮으셨습니다.

엄마 신유, 미진은 엄마를 만나고 싶었지만, 엄마는 자신의 병이 아들에게 유전될까 두려워 참다가 돌아가셨다.

무당 프림로즈가 담임실에 어머니의 편지를 넣어 두었다고 합니다.

은월 무당은 전생은 믿는 사람만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생의 추억이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

온주시에서 제30회 부용축제 낙화극이 열리기 전에도 비슷한 드라마가 있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전생과 낙화극

프림로즈와 무진이 만났습니다.

무진은 성년이 되어 관직에 올랐다.

상투를 켜고 모자를 쓰고,

무진과 프림로즈는 서로 사랑했는데 어떻게 헤어졌나요? 아니, 무진이 프림로즈를 죽였어. 프림로즈의 피 묻은 오른손이 무진의 왼쪽 뺨에 닿을 때마다 무진이 아닌 장신유가 고통을 겪었다.

윤나영은 장신유가 좋아서 달라붙는 여자지만, 장신유는 이홍조에게 관심이 있어 이현서와 함께 호텔로 향한다.

윤나연과 이홍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낸 사이다.

윤나영, 이홍조, 우리 관계를 우정이라고 착각했던 것처럼 장신유가 당신에게 올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걸까? 이홍조가 장신유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신유가 왔습니다.

이홍조는 윤나연을 장신유에게 맡겼다.

권재경은 이홍조와 커플 모임에 가려고 했으나 가지 않았다.

권재경, 장신유 선수는 출전 불가입니다.

기다리지 말고 나에게로 오세요. 나종범은 장신유의 드레스 셔츠와 이홍조의 장갑을 윤나연에게 가져왔다.

나종범, 들어주는 것 같아요, 아니 내 마음이에요. 로맨스보다 스릴러가 더 재미있거든요. 나종범은 드레스 셔츠에 이홍조의 장갑을 끼고 묶은 뒤 피를 뿌리고 화분 밑에 심었다.

마법? 윤나연은 화가 나서 아버지인 윤학영 시장에게 이홍조를 없애달라고 부탁했다.

윤학영은 권재경에게 이홍조를 지부로 보내라고 말했다.

권재경, 장신유 잘못했는데 이홍조가 비난을 받고 있다.

장신유는 자기 일은 알아서 하겠다며 이홍조를 끌고 나갔다.

장신유와 윤나영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윤나영이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려고 했으나 이제는 소용없었다.

이홍조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홍조, 이상해요, 마치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 같아요. 장신유 그렇죠, 당신은 제가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홍조가 오른손으로 장신유의 뺨을 만지자 피묻은 손이 떠올랐다.

무진과 프림로즈는 서로 사랑했는데, 무진은 왜 프림로즈를 죽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