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님의 오이김밥 만드는 법, 김밥 단식초 비율, 다이어트 김밥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달콤한 캔들 물로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최화정 다이어트 김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야생화향기 입니다.

요즘은 오이의 계절이라 몇개는 냉장고에 보관해두는데요. 얼마 전 최화정님이 유튜브로 최화정 통오이김밥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밥에 단식초를 섞어 양념을 한 뒤 오이를 통째로 넣어준다.

나는 그것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것은 단순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밥과 오이만 있으면 만들기도 쉽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2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살이 안 빠질 수 있겠는가? . 김밥 2줄에는 쌀 260g을 사용했어요. 나는 그것을 사용했다.

약간의 쌀과 오이가 들어있어서 확실히 포만감이 느껴졌습니다.

최화정 단식초는 직접 만들지 않고 오타후쿠 단식초 초밥식초를 사용했어요. 초밥용 단식초를 직접 만드셨는데 맛이 좋아서 그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숨겨진 소스인 고추 된장을 추가하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시중에서 파는 된장을 넣었어요. 확실히 고추장을 얹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재료(2줄) * 오이 2개, 쌀 260g, 김밥 김 2장 * 김밥 양초 물 비율 식초 2큰술, (2) 설탕 1큰술, (1) 소금 0.3큰술 (0.3) * 최화정 김밥 땅초 된장, 시판 된장 1큰술, 청양고추 1/2개 (숟가락 : 밥숟가락 기준)

1. 달콤한 캔들워터를 만들기 위해 그릇에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0.3큰술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주세요. 식초에는 설탕과 소금의 양이 많기 때문에 저어주면 잘 녹지 않으니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여주세요. 나중에 섞기 편해요. 30초간 돌려준 뒤 녹지 않은 설탕과 소금을 숟가락으로 저어 잘 녹였습니다.

2. 오이를 통째로 준비하고 손질한다.

오이 2개를 통째로 준비했어요. 김밥에 들어가야 하므로 가능하면 꼿꼿하고 구부러지지 않은 것을 준비하세요. 오이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어서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냈습니다.

최화정씨는 요리를 하려면 껍질을 이렇게 벗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군요… . 오이의 양쪽 끝을 잘라주세요. 3. 청양고추는 잘게 썬다.

청양고추 1/2개를 준비하고 꼭지를 다듬은 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어서 잘게 썰고 잘게 썰어줍니다.

최화정씨의 된장은 직접 만든 것이 아니고 댕꼼장이라는 된장인데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된장 색이 시판 된장 색과 같아서 시중에서 파는 된장을 사용했어요. 된장보다 청양고추를 더 많이 넣으면 손님이 당황하실 수 있어서 청양고추는 반만 사용했어요. 만들다보니 조합이 이대로 괜찮았네요!
많이 맵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그것은 좋았다.

4. 된장을 만들기 위해 시판 된장 1큰술, 청양고추 반개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김밥을 다 먹은 후 바로 위에 된장소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5. 달콤한 캔들워터를 섞어주세요. 쌀 260g과 단식초 2~2.5큰술을 넣고 섞는다.

식초와 섞어 먹으면 설탕 스파이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260g이면 김밥 2줄을 만들 수 있는 양이에요. 밥에 양념을 하기 때문에 양념이 잘 맞아야 하므로 섞어주세요. 맛보시고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밥에 단촛물을 넣고 섞으면 처음에는 쌀과 단촛물이 섞이지 않아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주걱으로 계속 섞다 보면 약간 끈적한 느낌이 들고, 밥과 달달한 양초수가 하나가 됩니다.

쌀알이 흩어지지 않고 약간 끈적하고 걸쭉한 느낌이 들 때까지 잘 섞습니다.

잘 섞이지 않으면 쌀알이 하나씩 떨어지니 주걱으로 여러번 섞어주세요. 6. 최화정 김밥 만드는 법 : 김밥의 거친 부분이 위로 오도록 김밥을 올려주세요. 밥을 고르게 펴서 올려주세요. 밥은 김밥 2인분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밥을 반만 올려주세요. 밥 위에 오이 전체를 올려주세요. 밥과 오이가 잘 붙도록 힘을 주어 굴려주세요. 6. 참기름 바르기 완성 후 붓으로 참기름을 발라주었습니다.

최화정 씨는 참기름을 발랐을 때와 안 발랐을 때 맛이 다르기 때문에 붓을 이용해 발라준다고 한다.

7. 김밥을 0.7cm 정도 두께로 썰어주면 완성. 재료는 쌀과 오이뿐이라 만들기도 쉽고 간단해요. 접시에 담으세요. 8. 된장을 올려 완성한다.

된장을 얹어 마무리한다.

된장은 오이에 양념을 더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짜질 수 있으니 제가 넣은 양의 절반 정도만 넣어주시면 먹기 적당할 것 같아요. 오이가 통째 들어있어서 아삭아삭한 맛이 좋고, 입에 넣고 먹으면 볼이 개구리 눈처럼 튀어나온다.

, 김밥을 싸면 평소보다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오이가 들어있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2조각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에게 전화하세요. 맛도 좋고 포만감도 있어서 직접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야생화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