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인정해야 할 때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펜디는 룩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볼때마다 예뻐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어요.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가방이라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손잡이를 당기면 없던 손잡이가 기적적으로 나타납니다.
디자인 요소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펜디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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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는 펜디이기도 하죠. 한번 반하면 반하기 쉬운 펜디라고 하는데,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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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만 봤었는데, 이제 보니 얼마나 멋진지 실감이 나네요.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눈이 계속 끌리게 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내가 하기 때문에
그리고 디자인을 보세요. 너무나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지 않나요? ~ 가방 색상이 블랙이고 전체가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가방이 좀 무겁다는 느낌이에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이렇게 가벼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놀랍게도.
구매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색상과 패턴이 너무 다양해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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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NzAyMjVfMjc5/MDAxNDg3OTUwOTI4ODAx.FuPPdmqkzQtRUHYfiHiH5W_RcCowtmtZ5W0-6F1Hl8Ag.pFUylrtJbv_wYkDd2LXMv-V3-5zqUIAwTkF9bYbA DMQg.JPEG.blessed_jj/R0002973.JPG?type=w800 한두개도 아니고… 고르는데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종류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다 예뻐서 고르기가 정말 어렵네요. 그래서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블랙을 선택했어요. 관리가 쉽고 패션에도 잘 어울립니다.
검정색은 입기 부담이 덜해서 더 좋습니다.
저는 가죽가방은 관리를 잘 못해서 기피하는 편이에요.
구매해서 한동안 사용했는데도 흠집 하나 안 생겨서 다행이었습니다.
블랙 컬러는 쓰면 쓸수록 매력이 느껴지네요. 유행에 튀지 않아서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겨울 여름에도 여름에도 괜찮아요.
하의… 밑단 밑단도 꼼꼼하게 마감 처리된 것 좀 보세요. 가운데 스티치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많은 소지품을 들고 다녀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납공간이 넓어서 많은 소지품을 넣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무겁다고 하는 소지품들을 넣어두었습니다.
아니면.. 너무 많이 바르면 실제로는 가죽이라 늘어질까 걱정이 되시겠지만, 이렇게 밑부분도 탄탄하게 제작되어 있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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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부분에도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음각 각인도 퀄리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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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백처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펜디 바이더웨이가 참 대단하네요. 지퍼부분은 가죽끈 2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앞부분에도 브랜드 로고 장식이 붙어있습니다.
그 유명한 스트랩입니다.
이 부분은 펜디 바이더웨이 백의 손잡이 다음으로 가장 독특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퍼를 이용해서 보관할 수 있어요.. 열면 중앙에 지퍼가 있는 공간이 있고 양쪽에 있는 휴지통에 보관할 수 있어요. 펜디 바이 더 웨이(Fendi By the Way)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공간감도 아주 좋습니다.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마다 그것을 대표하는 가방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방을 살 때, 잘 모르는 브랜드의 제품을 써보고 싶거나, 구매를 하곤 합니다.
하고 싶다고 하면 늘 그 브랜드 대표 제품을 사요. 그런데 가방을 알아보고 보니 이게 대표님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왠지 재미있기도 했어요. 알고보니 대엽모델이더군요 ㅎㅎ 재미있기도 하고, 구매하면서 고민도 많이 하게 됐는데, 사실은요. ..제재 때문에 반했어요. 너무 편하고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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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거의 듣지 못했으니 내년에도 열심히 들어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제품, 소정의 수수료를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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