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산운용사 백승호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빌딩주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자에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지만, 제가 억만장자가 된다면 제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을 제외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자산을 금융자산으로만 관리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아파트 사는 것도 쉽지 않듯이 빌딩주가 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꿈이지만, 빌딩주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은 절친한 동료이자 인생의 선배를 초대하여 어떻게 재산을 늘리고 빌딩주라는 목표를 달성했는지(작은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에 대한 소중한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빌딩주라는 꿈을 이룬 사람의 자산운용 노하우 굿모닝에프엔 채널에서 정은아 대표님을 인터뷰하면서 ‘남과 똑같으면 남과 다르게 살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저를 그 자리에 올려놓은 건 행운만은 아닙니다.
노력, 선택, 도전… 여러 요소가 필요합니다.
결국, 지금의 저는 과거에 내린 수많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부자들의 자산 관리 노하우와 생각을 들으면 적어도 한 가지는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제 이웃들도 제가 느꼈던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