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 닭가슴살 구매하기 | 매일 | 11.18

가장 바쁜 요일은 목요일입니다.

아침과 저녁 수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신입생이 와서 뺨을 때려서 목이 아프다(뜨개질 때문이 아니다 )

월요일에 주문한 닭가슴살 허닭이 도착했다.

큐브 3개와 스테이크로 15조각 정도 되는 것 같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을 뿐인데 닭가슴살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왜 샀지? 요즘 다이어트는 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에는 아플 때 진통제를 먹고 두통이 없었습니다.

먹지는 않았지만 월경일(타이레놀) 외에는 두통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내 두통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2개월 더 알고 있습니다.

주 2회는 너무한 거 아니냐며 ‘주 21끼 중 2끼만 외식하는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나머지는 구운 두부, 삶은 브로콜리, 닭 가슴살이었습니다.

때와 비슷한 냄새 맛은 싱거우나 양념은 여전하고 한달 넘게 안먹은 고기라서 식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결론 : 맛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샀는데 역시 다이어트 식품이니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나쁘지 않았다.

건강한 맛^^ 그럼 저염 닭가슴살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오늘 드디어 외식을 했습니다.

우리는 두부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습니까? 아침마다 굽는 것도 직업!
도시락 없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천천히 씹어 보았지만 확실히 먹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리고 감자튀김만 먹으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검은색. 조금 남겼는데 이렇게 배부른건 오랜만이네요.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괜찮아요. 다음주 목요일은 감자탕!
!
너무 멀리 갔다

아.. 제발.. 차 한잔 할 공간만. 마지막 작업실이 빌라가 많은 곳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당시 주차공간이 넘쳐났는데 차가 스튜디오를 막아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차에서 내리라고 했을 때 오히려 화가 나고 황당했던 기억이 나지만 지금 공방동은 주차 전쟁이다.

학생들에게 미안해서 늘 핑계를 대곤 합니다.

지난 주쯤 ‘방치하지 마세요, 차량 외부 주차 금지’라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3시간만 비워달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듭니다.

나는 저녁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돌보라고 말했습니다.

저녁이 되면 더 혼란스러울텐데- 주차공간 확보하느라 토할뻔. 주차 때문에 이미 난리가 난 동네인데, 기본적으로 남의 집 앞에 차를 주차하면 전화해서 빼준다.

‘지금은 못 나가..’ ? 한동안 포기하고 나니 이렇게 살 수 없다!
그 싸인을 붙이고 싶었는데 조금 줄어든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옆집 글래스하우스 주인에게 붙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자기 차 둘 데가 없어서 머리 아프다고 전하라고 한다.

지금도 유리집 앞에 정체 모를 차가 주차되어 있다.

그래서 글래스 하우스 앞에 두고 있어요. 흥, 이제부터 적당히 싸워서 주차공간을 확보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