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메이커 / 육아에는 역시 장비가 필요해요! / 4가지 기능을 한번에

나뭉이에요!
벌써 우리 아기를 위한 이유식을 준비할 시간이에요. 180일이 지나면 먹이를 주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저도 일찍 준비했어요.. ㅎㅎ

이유식을 준비하려면 실리콘 큐브 몰드, 믹서기, 찜기, 도마, 칼, 이유식 용기, 냄비, 주걱, 다지기, 저울 등 준비할 것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설렘으로 준비했지만, 이유식을 만드는 데는 손이 많이 가고 삶의 질도 떨어진다고 하여 결국 시중에 판매되는 식품을 사게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노력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첫아기라 아직은 좀 그렇네요. 열심히 하겠다며 이유식 재료를 준비하고 다이어트 공부도 시작했어요. 우선 육아란 무엇일까요?!
장비가 전부다~~ 속도와 체력이 중요한 육아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는 쉬운 길을 선택했다.

맞습니다.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메이커입니다.

“4 in 1 제품이라 찌고, 섞고, 해동하고 재가열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요. 아래쪽은 물탱크입니다.

2~4주에 한 번씩 식초와 물 80ml를 넣고 씻어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1000ml 용기로 이유식 4인분을 한번에 끓일 수 있음) 요리와 설거지도 간편해요. 블렌더로 사용할 때는 칼날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칼날이 없으면 스팀 구멍에 음식물이 끼일 수 있어요. 계속 꽂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도 스트레이너에서 분리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이것이 상단과 하단입니다.

양쪽에 작은 홈이 있어서 본체에 잘 끼워야 작동됩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서 전원코드를 뽑았다 꽂고 뚜껑을 열고 닫아보았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돌리면 뚜껑이 열립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시면 매우 뜨거우니 주의하세요. 모든 구성품을 합쳤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유식제조기를 정말 열심히 찾아봤는데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제조기만큼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설거지 시간도 많이 안 걸리는 제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쉽고 간편한 조작법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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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석회질을 제거하고 스팀으로 소독한 후 물통을 채웠습니다.

고구마로 연습하겠습니다!
빨리 익도록 4등분으로 잘라줬어요. 저는 15분으로 설정했어요!
스팀영상에 불이 들어오고 순간적으로 스팀이 올라옵니다.

찜요리가 완료되면 알림음이 울려, 남은 그릇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어요. 냄비나 찜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 15분만에 고구마가 익었습니다.

잘 익었는지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부드럽고 달콤해서 한 개 더 먹었어요. . 순환 스팀 기술로 빠르고 균일하게 조리됩니다.

맛이 훌륭합니다.

피부를 보존하면서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찜기능이 끝난 후 뒤집어 놓으면 어떨까요? 믹서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퓌레부터 고형 이유식까지 모든 것을 원하는 입자로 혼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는 예민해서 놀다가도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요. 이 기계의 소리는 크지 않기 때문에 아기가 옆에 있어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좋았다.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고구마퓨레를 완성했어요. .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 음식이 완성되었네요. 찜하는 시간 15분을 제외하면 제가 한 일은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든 것을 보관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이 용기는 120ml이므로 15분입니다.

분을 설정하면 딱 알맞게 가열됩니다(240ml 용기는 25분, 구리 용기는 30분). 보온 기능이 끝나면 주걱을 이용해 꺼내주세요. 역시 도구가 좋으면 결과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성품과 조작이 간단하고 설거지도 간편해 요리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정리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리 아기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제조기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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