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때문에 대박난 형제자매들

예수로 인해 대박난 형제 영적 성장 목표 예수 그리스도 에베소서 4장 7-16절 ″그로 말미암아 온 몸이 각 마디의 도움으로 연결되고 연합하여 각 지체가 그 능력대로 역사하여 몸을 지느니라 사랑에 빠지다.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6). 각 단어는… 1. 그리스도는 머리이고 성도는 몸의 지체입니다.

몸의 ‘각 마디'(엡 4:16)는 도움을 받기 위해 서로 연결하는 ‘공동체’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연결되고 단결됩니다.

몸의 지체를 자라게 하려 하심이라… 지체의 수효대로 역사하시며…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라 (에베소서 4:7). 공동체는 ‘우리가 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로 충만하게'(에베소서 4:13) 되도록 서로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2 . 공동체는 단지 교인들의 모임이 아니라… 교회가 지정한 영역도 아니고… 그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 그리스도의 은사들의 집합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이 만든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공동체’입니다.

어느 날, 죄인인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고 하나님께서 나를 입양하셨습니다.

그 후 그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내 손에 맡기신 하나님의 전이 교회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집 교회에 가면 이미 나와 같이 하나님의 양자가 된 형제자매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 바로 ‘공동체’였습니다.

그는 ‘공동체’의 올바른 표현은 ‘밥 한그릇 있는 가족’이라고 말한다.

밥 한솥을 들고 식탁에 둘러앉아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며… 성찬이라 불리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며… 우리는 ‘한솥 가족’이라고 하십니다.

3. 구약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마음에서 피 흘리시며 “이 세상에는 너희에게 소망이 없느니라. 그래서 내 아들을 보내려고 합니다.

” 그가 쓴 것은 “피의 맹세”(히브리서 13:20)이다… 신약성서는 예수님의 온 몸이 찢겨 피를 흘리며 “너희가 나를 통과하면 내가 남겨 둔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쓴 ‘피의 맹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쓴 ‘피의 맹세’가 성경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쓴 피의 맹세’…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쓴 ‘피의 편지’로 은혜의 자리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라는 호칭은 직위가 없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한 아버지로 모시는 ‘한솥 가족’이기 때문에… 대박난 가정의 형제자매를 부른다.

그리스도의 선물로… 찬양제목입니다.

. 실제로는 생략되어 있지만 정확하게 부르면… “예수님 때문에 대박난 형제자매”임을 고백합니다.

이 커뮤니티의 비밀을 알게 되면… 커뮤니티는 하나가 되어 각 노드에서 하나가 되어 성장합니다.

구성원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지연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됩니다.

이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공동체는 나병 공동체…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지체’가 아니라 ‘시체’입니다 공동체는 중풍병자의 친구입니다(막 2:3). 언젠가 나를 구원해 주시면 나도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당신의 친구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 공동체가 하나님의 가족인 줄 모르고… 한 그릇 밥 공동체인 줄은 몰랐고… 당신의 친구인 줄도 모르고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마가복음 2:3)… 그리스도 머리에 붙어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문둥병 공동체이고 시체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채울 수 있는 장성한 몸… 모든 구성원이 공동체를 통해 각 노드로 연결되어 성장해야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성숙은… 외모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성숙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있느니라(엡 4:13) 이런 공동체… 이 땅에 한솥밥 식구들의 진정한 공동체가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날 세상이 손가락질하는 나병환자 집단이나 생명 없는 그리스도의 시체가 아닙니다.

그리하여 나도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은 지체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다운받을 앱은 에베소서 4장 16절 ‘예수님 때문에 대박 터진 형제자매들’ 입니다.

주님,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추기 위해 지금 개입해 주십시오. 이스라엘도요.